게슴츠레한 눈매와 손에 쥔 담배, 몽환적이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마저 똑 닮은 부녀. 프랑스 팝의 발전을 이끈 세계적인 아티스트 세르쥬 갱스부르와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샤를로트 갱스부르의 음악 세계를 들여다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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